반값도서 행사 때 주문한 그림책 세트. 


아이들이 커갈수록 그림책을 사는 일이 줄어든다. 

내가 언제 그림책에 빠져 산 적이 있었나 싶게 요즘은 그림책을 펴보지도 않는...ㅠㅠ 


사회 그림책이라는 제목에 혹해, 

역자의 이름만 보고 생겨나는 무한신뢰에, 

반값이라는 마케팅에 홀라당~ ㅎㅎㅎ 


아직 받아보려면 멀었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그림책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끄적여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