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오 벼룩시장에서 이런 책을! 아 물론 내가 푸코를 읽을 실력은 안 된다.ㅠㅠ 그러나 사다 두면 아이들 중 누구라도 읽겠지.@@ 기욤 뮈소와 마크 레비의 책만 넘쳐나는 벼룩시장에서 정말 뜬금없는 득템. 






















다른 한 권은 지금의 나와 아이들에게 아주 딱 필요하고 유용하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중고등 아이들의 성에 관한.) 저자의 책이 꽤 되는데 한국에 번역된 것이 없다. 이런 책들을 보면 부족한 나라도 번역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 끝까지 읽어봐야 어떤지 알 수 있겠지만 느낌상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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