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코 앞인데 며칠 전 책을 또 사고 싶어 쿠폰도 적립금도 없이 중고로 막 지른다. 새 책을 동네서점에서 똭 정가 주고 사고프지만.ㅠㅠ 새책은 6월에 사는 걸로. 

5월 13일에 여동생이 부친 소포는 아직도 한국에 있다. 비행기 언제 뜨나요.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 

<에코페미니즘>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섹슈얼리티의 매춘화>

<젤다-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소설과 산문>

<오늘도, 무사>

<읽기의 말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

<한국이 싫어서>

<몫>

<멜랑콜리 해피엔딩>

<스프링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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