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이제 그만 해야 하는데 우산에 혹 해서 보관함 책들을 옮겨 담는다. 개 미 지 옥
적립금과 쿠폰 사용, 새책과 중고를 적절히.
지난주까지 산 책들은 지금 배송 중,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다다음주에 올 것이다.
집안에 늘어가는 책들의 보관과 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만 사자.ㅠㅠ
책 읽으러 한국 가고 싶다 2.
<다시 쓰는 세계>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99% 페미니즘 선언>
<티끌 같은 나>
<돌이킬 수 있는>
<페미니스트, 마초를 말하다>
<현남 오빠에게>
<분노와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