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었다. 한 달에 '대략' 한 번만 책을 사야지, 결심하고 5월을 기다렸는데, 오늘 부랴부랴 산 책만 11권. 중고 구입이라 미루면 못 사는 사태를 방지한다는 핑계를 대어가며.
<나쁜 페미니스트>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맨박스>
<악어프로젝트>
이 다섯 권(만)을 한꺼번에 올려놓으신 새내기셀러님 감사합니다.
<페미니즘의 도전>
<혼자서 본 영화>
<당신의 신>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프로불편러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