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김명국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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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게 사진이란,

낯설음 속에 만들어진

새로운 인연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언어 행위이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p5>


우주의 티끌만 한 존재에 불과한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 휴먼에 대한 이야기와 기록들입니다.

때로는 이방인으로, 때로는 옆집 아저씨로, 때로는 가족과 같은 이웃으로 찍혀진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서 담긴 기록들이 한 줄의 글보다, 한마디의 말보다, 강렬한 외침을 주는 것은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일상화되어버린 동영상의 기록물들에 비해서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된 2D 이미지. , 사진의 영상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기록물들은 디지털속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느낌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미얀마, 우리나라, 인도, 아시아를 주제로 찍혀진 260장 사진들 속에서 나의 가족의 모습으로, 나의 이웃의 모습으로 또는 나 자신의 모습으로 투영되어진 느낌은 하나의 지구 안에 가족을 연상하는 듯합니다.


여행의 매력은 나를 알아가기 위한 여정이고 그 여정의 여러 도구들 중에 사진으로, 영상으로, 글로, 사물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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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린더 카니 지음, 안진환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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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폰3GS를 접했을 때의 신기함과 색다른 즐거움, 독특한 경험으로 인해서 소위 애플빠가 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첫 제품인 아이폰 3GS, 4, 5S, 5C, 6+, 아이팟,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팟, 맥에어, 맥북프로로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러한 독특한 경험들이 애플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기에 애플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애플 하면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스티브 잡스의 영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익히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애플 하면 스티브 잡스라는 공식의 틀을 여지없이 무너뜨린 「팀 쿡」 현 애플 CE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1,200조 역사상 유례가 없는 거대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팀 쿡의 저력이 지금은 스티브 잡스를 넘어선 인물로 표현되고 있고 또 그것이 사실이기에 책의 두께만큼이나 다양한 일들과 저력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죽고 팀 쿡이 그 자리를 대신했을 때 저 또한 삼성에게 밀리겠구나 생각했는데요. 한때는 그 생각이 맞아들어가는구나 생각하는 순간 아이폰 5와 아이폰5S, 5C 그리고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판매 신장 덕분에 팀 쿡의 애플로 접어들게 된 시초라 생각됩니다.



이 사람은 돈만 밝히는 탐욕스러운 경영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리더, 하겠다고 말한 바는 그대로 실천해 옮기는 리더, 의도가 나쁘거나 부당한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리더입니다.

기업을 훌륭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늘 거짓 없이 스스로 세운 가치관과 신념을 고수하는 리더입니다.

<팀 쿡, p305>

아직 끝나지 않은 진행 중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가고 있는 팀 쿡의 애플이 어떤 모습으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지 궁한대요.



역사의 위인전이나 회고록이 아닌 제3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팀 쿡은 이야기가 꽤나 저에게는 나쁘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스티브 잡스가 왜 팀 쿡을 선택했는지, 왜 자산과 전혀 다른 가치관,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팀 쿡을 선택했는지 이제야 공감이 갑니다.

애플의 팀 쿡, 팀 쿡의 애플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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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의 미래 - 기술은 어떻게 소비를 바꾸는가
황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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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리테일(Retail) 비즈니스에서 발품으로 대변되는 오프라인 시장과 클릭으로 대변되는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의 변화와 소비 Needs에 대한 변화에 따라서 리테일 비즈니스가 변화되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요소 기술과 더불어 리테일 테크(Retailtech) <소매 유통 사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것> 트렌디한 비즈니스와 기술들이 변화의 시대에 한 축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리테일 산업은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소매점에서 생활용품을 사고, 백화점에서 옷을 사고,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외식하고, 친구와 직장동료와 맥줏집에서 한잔하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등 삶을 윤택하게 하고 인간의 의식주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으로 리테일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미래 트렌디한 시각을 갖도록 지침을 하는 책입니다.

리테일의 변화의 징후들과 10가지 리테일 테크

1. 인공지능 비서

2. 소비 빅데이터

3. 언택트 리테일

4. 옴니 채널

5. 가상 리테일(AR, VR)

6. 캐시리스 리테일

7. 챗봇

8. 자체 브랜드(PB)

9. 스마트 물류

10. 블록체인

그리고 리테일 비즈니스에 대한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해서 저자의 시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1. 리테일 마케팅의 변화

2. 기업의 브랜딩 전략

3. 고용의 미래

4. 리테일 리더쉽

리테일의 미래가 기술적으로는 4차 산업의 변화와 맞물려 획기적으로 변화의 중심에 있기에 기업의 적응에 따라서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즉, 리테일 기업 당사자의 경우는 고용환경의 변화와 기술적인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고 기술의 맹신보다는 실효성에 무게를 둔 계획에 중점을 둬서 대처방안에 전략을 세워야 되고 리테일 기술 공급자의 경우는 리테일 산업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제품과 기술을 개발/공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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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그릿 - 청소년을 위한 꿈과 자신감의 비결
매슈 사이드 지음, 토비 트라이엄프 그림, 장혜진 옮김 / 다산에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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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의 의미는? 실패를 두려워하니 않고 끝까지 성장하게 만드는 열정, 끈기, 인내를 의미합니다.

몇 년 전 그릿을 읽고 많은 동기를 얻었기에 10대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그릿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입니다.

우선은 자신감부터 장전하세요.

살면서 겪을 모든 변화와 도전에 대처하려면 이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자, 먼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천천히 마음속으로 외쳐 보세요.

<10대를 위한 그릿, 매슈 사이드, p44>

제가 판단하기에 그릿 실천의 첫 번째가 자기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첫 번째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자신감이야말로 어떠한 역경이든 닥쳐오는 위기 상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은근과 끈기가 발휘될 것 같습니다.

그릿에서의 가장 주요한 점은 멈추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목표한 바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꾸준히 하는 방법에 대해서 멈추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나 상황에 회피하는 사람과 직접 부딪쳐서 헤쳐나가는 사람 중에 어떤 선택이든 자신의 몫이며 그 선택의 기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그릿이라 생각됩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사람마다 능력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믿음이에요

<10대를 위한 그릿, 매슈 사이드>

이 책은 학부모나 어른들이 먼저 읽어보고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어른 독자분들의 시각에서 이 책을 바라보고 그릿 실천 방안의 책 내용인 그릿 액션 1부터 7까지 10대와 같이 적어보는 실습과 마지막 장에 “탁월한 결과를 만드는 훈련 계획표”를 실습해보시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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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
사마광 지음, 푸챵 엮음, 나진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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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실록을 보게 되면 자치통감은 세종의 평생을 통해서 읽었던 역사서로 꽤 유명한 책으로 그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내용을 집약해 놓은 책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와 더불어 중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사마광의 19년 동안 집필한 자치통감은 총 294권 한자 약 300만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국 최초의 편년체(역사 기록을 연·월·일순으로 정리하는 편찬 체재) 통사(시대를 한정하지 아니하고 전 시대와 전 지역에 걸쳐 역사적 줄거리를 서술하는 역사 기술의 양식)로 연대순으로 집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전국 시대 초기에서부터 당말唐末 송초宋初 오대五代 말기에 이르기까지 16개의 왕조와 1,300여 년을 걸쳐서 집필되었습니다.

자치통감은 역대 중국 황제들의 필독서였고 일반인에게도 널리 읽힌 역사서이고 현대에서도 많이 읽히는 역사 책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방대한 분량의 자치통감의 주요 연대와 주요 왕조에 대해서 요약집과도 같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현대 일반인에게 몇 권의 시리즈 책이 읽기 부담스러운 분량을 단 한 권의 분량으로 집약해 놓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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