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다, 그치 - 사랑이 끝난 후 비로소 시작된 이야기
이지은 지음, 이이영 그림 / 시드앤피드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녀가 첫 만남에서 미치도록 사랑하고 그 사랑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고자 시작된 이야기의 줄거리가 있는 책입니다.

그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과의 사랑이 끝나고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고들 하는데요. 이 책의 일러스트가 주인공의 이미에 투영되듯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삽화와 글들과의 조화가 사뭇 나쁘지 않네요.

시를 통해서 대화하듯 잔잔히 써 내려간 글들에서 사랑의 아픔과 이별과 홀로서기 과장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너를 그렇게 사랑했고

너는 그 사랑을 읽었다.

그것이 네가 받은 충분한 벌이다.

<참 좋았다 그치, p55>

이별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내 사랑을 돼새겨 볼 만한 내용으로

사랑이 진행 중인 분들에게는 그 사랑을 지킬 수 있는 아이디어의 지혜의 창고로 활용할 수 있고

이미 헤어진 분들에게는 홀로서기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부의 지각변동 -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언제부터인가 경제경영 관련 책들 중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서 비관적인 시각에 대한 책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 전문가분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서 비관적인 시각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조만간 큰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더 힘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관적인 전망들이 국가 정책담당자들에 의해서 역발상의 정책으로 이어져서 예상치 못했던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책 수립이 되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질 것 같지만, 비관적인 전망들의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의 자체 문제도 있지만 외부적인 문제에 의해서 흔들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에 좀 더 면밀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7가지의 시그널을 통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갖는데 조언을 하고 있으며 연속된 시그널의 신호들 중에서 올바른 판단만이 더 크나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1. 금리 -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2. 부채 -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3. 버블 -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4. 환율 -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5. 중국 - 문제는 미중 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이다

6. 인구 -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7. 쏠림 -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위 7가지 시그널 중에 저는 여섯 번째 인구감소가 우리나라 경제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는 가장 안 좋은 신호로 여겨집니다. 생산 가능인구의 절대적인 감소는 경제 성장률과도 연관되고 복지와도 연관되기에 앞으로의 세대에게 크나큰 짐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의 신호들이 비관적이게도 하나둘씩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역사가 그랬듯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예측 내용보다는 내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분열된 모습보다는 한목소리를 내는 모습으로 앞으로 닥쳐올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 더 생산적인 방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민주 파티시에의 디저트 노트
유민주 지음, 심지아 그림 / 시드앤피드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나라의 경제력이 높아지고 먹을 것이 풍부해지면서 메인 음식을 먹은 후에 곁들이는 디저트 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생소한 것들이 많은데요.

서양 먹거리 문화인 디저트에 대해서 저자가 전하는 레시피는 35가지의 원재료를 바탕으로 54가지의 디저트 레시피를 통해서 만드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뷔페식당에서 메인 음식을 다 먹은 후에 과일, 커피를 곁들여셔 먹는 눈에 익은 디저트 종류들도 눈에 들어오고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기에 레시피 노트로서의 가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통해서 요리에 관심 있거나 디저트 레시피에 대해서 지식 갈증해소에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기꺼이 책 한 권 값을 투자하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요리는 라면밖에 못해서 그런지 일러스트로 그려진 디저트 그림과 레시피 내용을 이용해서 과연 일러스트 그림대로 나오는 게 의아하게 느껴지는지요. 일러스트 삽화 자체가 아니라 디저트 레시피로써 전달력 측면에서는 실사진보다는 전달력이 낮아 보입니다. 다만 이 또한 이 책을 읽는 각자 독자분의 판단력에 따라서 달리 느껴질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밉지만 알아야 하는 삐뚤빼뚤 일본이야기 - 그 첫 번째! 밉지만 알아야 하는 삐뚤빼뚤 일본이야기 1
최인규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지금 이시기에 이 책을 일고 서평을 쓴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깝고도 먼 일본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저자도 언급했듯이 과거를 보기 위해서가 아닌 지금보다는 먼 미래를 대비하고 만들어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작년 2018년도는 메이지유신 150주년이라고 하는데요. 유신 이후 일본은 갑오왜란, 러일전쟁, 경술국치, 만주사면, 중일전쟁, 태평양전쟁까지 아시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최근의 아베정권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돈다는 의미가 새삼 깨단게 되는 글들로 인해서 놀라게 되내요.

과거 삼국시대에서 부터 고려, 조선,구한말 조선에 이르기 까지 정치 지도자와 기득권층의 부조리에 의해서 전쟁의 대가는 서민이 치뤄야 하는 역사의 진실이 되풀이 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이기에는 너무도 피해가 크고 상처가 깊기에 또다시 그러한 고초를 껶지 않도록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것이 일본이라는 민족일것 같습니다.

왜? 그토록 일본이 한반도에 집착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저자 시각에 국내 정치상황과 비교하면서 언급된 내용들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독자분의 각자의 판단에 맞기고 이 책의 주제인 일본이야기에 집중해서 보시면 저처럼 흥미로운 깨달음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
김종식.박민재.양경란 지음 / 지식플랫폼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체질을 변화하고자 하는 전사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디지털 트렌스포에이션 전략, p6>

지나온 세대의 혁명들을 보면, 1차 농업혁명(증기, 터빈 기술), 2차 산업혁명(전기 기술), 3차 서비스 혁명(전자정보 기술)을 통해서 인간의 삶의 질과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연장된 인간의 수명과 더불어 기업의 변화도 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차 사어버혁명(물리시스템 기술)은 이전 혁명들과 다르게 인류가 혁명의 과정을 인지하고 참여해 가는 첫 혁명이라고 하는데요. 인간의 삶의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혁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그런 면에서 디지털 기술로 일컬어지는 사이버상의 기술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혁명들은 기업의 존재 유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업은 먼저 도입해서 적용한 기업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3차 혁명에 머무르고 있는 기업도 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기본적인 목적인 이윤추구에서 확실한 차이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러 면에서 이 책의 주제인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의 진정한 의미는 지금보다 큰 이윤추구를 위해서는 트렌스포에이션 해야 된다는 것이고 안 하면 수많은 기업들이 그렇듯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듯이 준비 없이 맞이하는 기업은 도태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수립이 100% 완료된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기업의 누군가가 특히, CEO가 인식 전환이 되었을 때 전략 실행의 시작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식 변화야말로 진정한 시작의 밑거름이기에 이 책의 진정한 쓰인 의도라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