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 슈퍼리치의 서재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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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간이 자본주의 사회에 속해 있으면서 부를 누리거나, 갖고자 하는 욕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어느 누구는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를 거부하고 다른 삶을 사는 사람도 자본주의에서 파생된 물질들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산속에 들어가서 세상과 결별하고 사는 것을 제외하면, 인간은 물질의 풍요 또는 부를 갖는 것, 부자 되는 것이 어째 보면 자연스러운 욕망이고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부에 대한 욕망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된다면은 그 모두가 부자가 되어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팔레토의 2:8 법칙에 의하면 상위 20%의 부가 80% 부를 합친 것보다 높다고 하니 인간의 내면의 원칙에 따라서 20% 내에 살 수도 있고 80%에 살 수도 있는 것 등 여러 경제학 원로들의 논문과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아빠 시리즈의 로버트 기요사키는 진짜 금융교육을 받아야 하고 진짜 자산인 금과 부동산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도 큰 틀에서는 괘를 같이 하면서 저자는 책을 통해서 여러 취합된 증거들과 현실 세계에서의 증거들을 병합해서 합리적인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내놓은 책들이 워낙 베스트셀러이고 투자방법이나 원칙들이 이미 알려진 방법들이라 현실 세계에서 적용하기에 이미 여러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방법이 이 방법을 정밀하게 취득하고 학습한 후에 자신만의 투자습관을 정립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부를 가져오는 길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수긍하는 내용이고 머릿속에서는 끄덕이지만 몸으로 실천하고 뇌의 깊숙한 곳에서 생각하고 탐독하면서 느린 생각을 실천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부자의 길을 가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늦었다고 판단한 지금이 오히려 준비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 또한 저자가 말하는 빠른 생각 속에서 살아가는 1인이기에 느린 생각의 속도에 맞추어서 준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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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애슐리 구달 지음, 이영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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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일이 아닌 특정 조직 내에 속한 사람들의 일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시작합니다.


1. 일의 세계에서 당연히 진실이라고 여기는 아이디어와 관행은 실제로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들에게 왜 그토록 인기가 없고 또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들에게 왜 그토록 인기가 없고 또 그들에게 왜 그렇게 깊은 불만을 안겨주는 것일까?

2. 하향식 목표 전달이 업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평가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과연 진실일까?

3. 현실에서는 대다수가 피드백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고 피드백을 받기보다 주고 싶어 하는데 어째서 비판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것일까?

4. 팀 내에서 완벽하게 객관적인 리더를 만난 적이 없는데 어째서 팀 리더가 당신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일까?

5. 일상에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자질을 갖춘 리더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 어째서 모든 최고의 리더가 그런 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진실로 굳게 자리 잡은 것일까?

1번째 거짓말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에 신경 쓴다>

통상적으로는 회사를 선택할 때 복지, 급여, 처우 등 소위 회사의 이름값과 문화에 초점이 맞추는 것이 선택의 주된 이유라고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팀 리더에게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경험이 살아있는 팀, 팀들 간의 네트워크가 있고 팀 내 에서가 중요한 일의 개념이 있다는 겁니다. 조직관리의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의 개념이기에 전반적인 우리나라 조직문화와는 다른 성격이기에 과연 실제 적용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2번째 거짓말 <최고의 계획은 곧 성공이다>

연말이면 일반적인 조직에 속해 있는 분들이라면 차년도 계획을 안 해본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하향식 계획의 전달과 전파에 익숙한 우리들로써는 이번 장의 저에게는 가장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에 계획하에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지시하는 시스템은 실패한다는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은 사람들이 그것을 스스로 파악하게 하는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공간에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팀원들에게 실시간 관점에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는 방법을 팀원들에게 전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팀의 지력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3번째 거짓말 <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전달한다>

계획 시스템에 정보를 가둬두고 목표 설정 시스템 내에서 지시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보 시스템으로 정보를 드러내고 가치와 의식적인 절차, 스토리로 표현해 의미를 전달해야 된다는 겁니다. 즉, 직원들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나는 어는 고지를 탈환하려 하는지 알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다음 팀원들이 조직원들이 스스로 기여할 방법을 알아내리라고 믿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세운 목표는 우리를 가두지만 스스로 세운 목표는 자유를 준다.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P113>

4번째 거짓말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이번 장은 창의성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1인의 멀티플레이어 보다 여러 명의 각양각색의 인력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일을 해나갔을 때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겁니다. 또한 일에 사람을 맞추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맞추어서 일의 결과의 조화를 맞추라는 겁니다. 이상적인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어찌 보면 공감 가는 내용이 내요.

5번째 거짓말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

저 또한 일을 진행하면서 피드백의 중요성을 진리라고 믿고 실천했던 1인이었는데요. 이번 장에서 여지없이 무너지네요.

6번째 거짓말 <사람들에게는 타인을 정확히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연간 직무만족도 조사, 실적 평가 도구, 360도 평가, 그 외 평가도구도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평가도구의 산출된 데이터가 인간의 참모습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합리적인 방법은 데이터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겁니다.

7번째 거짓말 <사람들에게는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의 이면에는 조직이 바라보는 방향에 맞는 인력의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고 잠재력의 일반적인 내용도 나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학습, 성장, 발전 능력이 동등하게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사람을 수치적으로 평가하고 잠재력이 높고 낮음으로 평가한다는 겁니다.

8번째 거짓말 <일과 생활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과 생활의 균형에서 각각의 공유의 특색을 인정하고 공유하라는 겁니다, 즉, 가족, 공동체, 회사에 자신의 사랑을 공유하라는 의미가 멀게만 느껴지지만 달리 보면 양립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사랑이라는 표현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9번째 거짓말 <리더십은 중요한 것이다>

리더십에는 영속적인 매력이 있고 직장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것에 대부분 동의를 한다. 그러나 리더십이 지도와 추종의 단어로 표현되는 부분에서는 다른 개념을 가진다는 겁니다. 리더는 본인 누구이고 이해하고 능력 이상의 의도, 본질, 인간성을 다듬고 특출함을 가꾸어 간다면 리더의 본질인 조직원들의 따를 것이라고 겁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부분은 조직에 관한 일의 방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개인이 받아왔던 교육의 방식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강도가 틀려질 것으로 느껴집니다. 즉, 주입식의 교육과 창의적인 교육을 받아온 본인의 환경에 따라서 좋은 책일 수도 쓰레기 같은 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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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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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중에 카네기 인관관계론 1권쯤 없는 분이 있을까요? 워낙 알려진 책이고 인간관계에 대한 설명서의 바이블과 같은 내용들입니다. 저 또한 몇 년 전 읽었던 내용인데요.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하네요.

부의 공식에서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 또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부분들도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더 이상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3가지 방법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등 나열된 인간관계의 방법들을 통해서 비즈니스 환경에서나 가족 간이나 친구 간, 직장동료 간의 관계의 설정의 방법론을 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부간의 결혼생활의 비결을 담고 있어서 인간관계의 위기가 올 때마다 사전과 같이 펼쳐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가끔은 동양적인 사고와 서양적인 사고의 차이로 인해서 이해 안 되는 내용들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의 지적 수준에 맞추어서 이해의 강도를 조절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닌 행동서 이기 때문에 읽고 느끼고 외우고 이해해서 관계의 어려움이나 관계의 지속성을 높이고자 할 때 유용한 내용들이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의 내용을 100%는 실천을 못하고 있지만 몇 가지는 실천해서 도움 되었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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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원리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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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준으로 이 책은 좀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147페이지에 불과한 자기 계발서의 주된 내용이 성공, 처세, 목표에 대한 것인데 이 책은 「사랑」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도 있고 인문학적인 색채도 있어서 조금은 해 갈렸는데요. 후반에 나오는 매니지먼트 스쿨의 내용은 자기 계발서의 전형을 이루고 있어서 이해를 했네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지만 문득 그 단어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히 아는 단어이지만 누군가 그 단어의 뜻을 물으면 선뜻 명료하게 대답할 수 없는 그런 단어 말이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P82>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런 분야에서 쓰이는 것이 실로 새로운 접근법이내요. 자기 자신의 사랑에서부터, 가족의 사랑, 타인의 사랑까지 그 의미와 폭이 넗내요.

세 시간의 여행의 과정에서 종교적인 색채 형식을 띄면서, 나 자산의 사랑을 일깨우는 방식의 자기성찰의 동기부여 측면에서의 방식이 나쁘지 않네요.

'무엇을 하다 왔느냐?'라는 질문에 '사랑하다 왔습니다.'의 대답이 자신의 삶의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마음가짐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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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 - 누가 5G 패권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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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읽고 있는 트렌드 서적입니다. 2019년이 5G의 도입 원년이라면 2020년은 5G 본격적인 확장기에 접어든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책에서는 5G 특성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외 초경험, 초공유, 초감각을 포함한 여섯 가지 핵심 키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를 이끄는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

4G LTE에서의 속도의 쾌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5G의 환경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실감형 콘텐츠에서부터 빨라진 속도에 맞혀서 전혀 새로운 콘텐츠가 발생되리라 여겨집니다.

초연결 : 사람과 사람 또는 사물까지의 관계를 포함하는 연결의 확장

모든 사물의 연결에 있어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환경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홈을 넘어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로 확대되고 연결이 중심이 사물로, 주체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AI로 확대되리라는 전망입니다.

초경험 : 기존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진화

아이폰 등장과 괴를 같이하는 UI, UX의 경험이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전혀 새로운 UI, UX 경험에 새로운 변화가 올 거라는 예상입니다. 또한 히어러블<hearable>로 명기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고도화도 가속화되리라는 전망입니다.

초공유 : 소유를 넘어 공유 대상의 확장과 방식의 변화

에어비앤비나 우버로 대표되는 공유경제의 한계인 기존 사업자들과의 공생의 문제, 사업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2세대 공유경제 서비스가 등장하리라는 전망입니다. 우버 에어(드론 택시), 공유 킥보드, 명품 공유, 노하우 공유 등 공유의 방식이 한 차원 진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리라는 전망입니다.

초감각 : 기술을 통한 사람의 오감 인지 능력 확대

무인매장인 아마존 고의 기술인 워크아웃 기술을 이용해서 인간의 오감을 인지해서 자동 결제까지 지원하는 방식의 센서 기술이 더욱 발전을 해서 다양한 추락 인식이나 생체정보 등 인지기술의 증대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리라는 전망입니다.

초지능 :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AI의 진화

인공지능으로 시작해서 인공지능으로 끝나는 시발점의 해가 되리라는 전망입니다. 각 산업분야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가 인공지능 분야일 것 같습니다.

해년마다 읽고 느끼는 거지만 차년도의 변화의 정도는 어느 정도 시장에서 예상치가 있어서 체감의 강도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이번 2020년 전망에 대해서는 다른 해에 비해서 변화의 강도가 커서 좀처럼 예상이 안되네요. 그만큼 변화의 강도가 5G를 필두로 시작되는 기술 변화의 혁명이 4차 산업혁명의 초입이 2020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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