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런 분야에서 쓰이는 것이 실로 새로운 접근법이내요. 자기 자신의 사랑에서부터, 가족의 사랑, 타인의 사랑까지 그 의미와 폭이 넗내요.
세 시간의 여행의 과정에서 종교적인 색채 형식을 띄면서, 나 자산의 사랑을 일깨우는 방식의 자기성찰의 동기부여 측면에서의 방식이 나쁘지 않네요.
'무엇을 하다 왔느냐?'라는 질문에 '사랑하다 왔습니다.'의 대답이 자신의 삶의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마음가짐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