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일을 담담히 잘 써 주셨습니다. 황승택 기자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감동
조카아이가 재밌어해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책은 나오는대로 구입하고 있다. 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는데 이번 책도 역시 재미있구나.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도 예쁘고. 착한 소년 도야와 고양이신의 만남. 나는 역시 권선징악이 좋다^^
이 들어서 실망하려던 찰나였는데 마지막 부분, ˝나 임신했어˝에서 무장해제. 축하합니다. happily ever after♡
늘 존경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존경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