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아이가 재밌어해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책은 나오는대로 구입하고 있다. 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는데 이번 책도 역시 재미있구나.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도 예쁘고. 착한 소년 도야와 고양이신의 만남. 나는 역시 권선징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