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읽기 좋은 벽돌책 다섯권을 추천해 주었다. 그 중 두 권을 갖고 있는데 <핑거스미스>와<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이다. <핑거스미스>는 못 찾았다. 어디 간 걸까ㅠㅠ 그래서 <엄마가..>를 읽는다. 고전동화를 재해석한 41편의 단편들이 실려 있는데 다 재밌지는 않고 -_-;;; 심지어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는 것도 있다는=_=;;;;;; 장강명 작가도 재미없다 싶은 작품은 건너뛰어도 된다고 허락^^; 하셨으니 맘 편히 읽어야겠다.
와인 한 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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