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작가의 글. 음식과 사람에 대한 그리운 이야기들. 나도 문득문득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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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24-05-20 1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석규 김서형 주연의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를 엊그제 틀어놓고 결국 소맥 한잔 걸쳤던 기억이 나게 하는 페이퍼네요. ㅎㅎ^^
제가 참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한데 박찬일 님은 이렇게저렇게 소개글로는 다소간 접한 것 같은데 실제로 접한 적은 없네요. 이런 경우에는 이상하여라, 끝까지 접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아다리.... 아, 아니 이 작가와 불현듯 접속이 될 경우 꼭 챙겨 읽어 보겠습니다. ;)

moonnight 2024-05-20 18:53   좋아요 0 | URL
박찬일 셰프님(작가님) 글 좋아해요. 진솔하고 따뜻한 분으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