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_@;;;
<항문탐사기>라 부제가 붙을 정도로 집요하게 조사한 작가도 그렇고@_@;; 그곳-_-에서 찾아낸 놀랍도록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물건들(p.160-161) 중에는 놀랍게도, 절단된 사람 손@_@;;;; 뜨아@_@;;;;;
그림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소개하면서 르네상스 시대의 플랑드르 화가 제롬 보슈(p.197)라고 하는데 잠깐, 누구?@_@;; 이랬다. 히에로니무스 보슈라고 알고 있는 그 분을 프랑스에서는 제롬 보슈라 하는 모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