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무척 좋아했었다. 비디오대여점(지금은 사라진)에서 몇 번이고 빌려와서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다. 감독 도리스 되리는 글도 재미있게 잘 쓰는군. 영화처럼 책에서도 일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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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0-04 00: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화 파니 핑크 좋아 해서 여러번!
이책도 읽었지만 감독이 일본의 문화 음식 예절 모두 숭배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ㅅ^

moonnight 2021-10-04 02:55   좋아요 1 | URL
scott님 댓글 감사합니다. 파니 핑크 좋아하셨다 하셔서 또 반갑습니다. 네 이 양반이 전생에 일본인이었나 싶었어요;;

레삭매냐 2021-10-1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니 핑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하나랍니다.

판타지와 로맨스의 결합이 참 -

moonnight 2021-10-16 21:15   좋아요 0 | URL
오 반갑고 감사합니다 레삭매냐님^^ 이 영화 첨 봤을 때 이거 뭐지? 어리둥절하면서도 감동했던 기억 잊히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