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시장미 2006-11-02  

몽언니. :)
저도 요새 뜸했는데.. 언니도 뜸하신 것 같아서. 안부 글 남겨요. :) 발길을 끊다가 다시 와보니. 그리운 분들이 많아요. 알라딘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는게.. 조금 힘드네요. 언니가 글 올려주시면. 너무 반가울텐데..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먼저. 으흣 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드시길. 다음에 또 올께요. ^-^*
 
 
mong 2006-11-02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미지가 느무 섹쉬한걸~~오호
요즘은 걍 조용히 사는게 좋으네
가끔 서재 마실 다녀도
가끔 한마디 던지거나
그나마도 입을 닫게 되거든
게을러 게을러...ㅎㅎ
반가운 글 남겨주어 고맙고
장미도 감기 조심조심
다음엔 내가 안부 인사 하도록 할께 ^^
 


카페인중독 2006-10-26  

가끔...
몽님은...몽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휴~ 맘 곱고 이쁜 처자... 오늘도 잘 지내구 있수? 라고 묻고 싶을때가 있어요... 웃기죠? 님 글 훔쳐보다 문득 아는체 하고 싶어져서 말이죠...^^
 
 
mong 2006-10-26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맘곱고 이쁜처자라 부르시면
저는 모릅니다~흐흐
뭐 거기 잘생긴 총각 이라거나
잘난거 많은 외계인 정도면 또 몰라두요 ㅋㅋ
아는체 자주 하셔도 되는데요 요즘 제가 통 글을 안써서 죄송스러워요 ^^

카페인중독 2006-10-27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한 건가요? ^^ㆀ
뭐 처자면 어떻구 총각이면 어떻습니까? (아줌마의 배째라 정신 ㅡㅡ;;)
님의 글에 배인 사소한 것에 대한 세심한 애정이 좋은 건데...
안그래요? 맘 곱고 이쁜 총각? 흐미~ ^^ㆀ

mong 2006-10-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실수는요
제가 워낙에 까불고 돌아다니다 보니
아무도 성별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다는 말씀이었답니다
(무신 자랑이라고 -_-)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함다~ (__)

카페인중독 2006-10-3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정말 놀랐습니다...ㅡㅡ;;
오늘 하루도 화이링~!!! ^^
 


카페인중독 2006-10-18  

개점휴업이라니...
쓰고 싶을때 써야 이쁜 글들이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사실 아쉽지만 조용히 기다릴랍니다. 책과 음악에 퐁당 빠져 계실 몽님, 몽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mong 2006-10-19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서재 비워두고 여기저기 딴짓 하는 중입니다
카페인 중독님도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카페인중독 2006-10-09  

몽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음악도 많이 들으셨나요? 근데 연휴 후라 월요병이 다른때보다 심하시겠어요. 오늘도 무사히~ 화이링입니다욧~!!! ^^
 
 
mong 2006-10-09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카페인중독님, 번번이 안부 물어 주시니 느무 감사+송구~
책은 한 여섯권쯤 읽고 음악은 오디오 슬레이브와 에반에센스 신보
그리고 켄트로 마무리 ㅎㅎ
지금은 Stereophonics듣는 중입니다
영화 두어편 봐주었구요...
다행히 별로 안바쁜 월요일이라 괜찮습니다 ^^

카페인중독 2006-10-1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오랜만에 보니 느무 반가웠어욧~!!! ^^

mong 2006-10-1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중독님 어느새 다녀가셨어요?
저두 자주 놀러 가도록 할께요 ^^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몽님, 몽님, 몽님~~~~.
재미난 명절, 행복한 명절, 활기찬 명절 보내셔요~~~.
 
 
mong 2006-10-05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별님, 별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야 해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