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2006-10-26  

가끔...
몽님은...몽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휴~ 맘 곱고 이쁜 처자... 오늘도 잘 지내구 있수? 라고 묻고 싶을때가 있어요... 웃기죠? 님 글 훔쳐보다 문득 아는체 하고 싶어져서 말이죠...^^
 
 
mong 2006-10-26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맘곱고 이쁜처자라 부르시면
저는 모릅니다~흐흐
뭐 거기 잘생긴 총각 이라거나
잘난거 많은 외계인 정도면 또 몰라두요 ㅋㅋ
아는체 자주 하셔도 되는데요 요즘 제가 통 글을 안써서 죄송스러워요 ^^

카페인중독 2006-10-27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한 건가요? ^^ㆀ
뭐 처자면 어떻구 총각이면 어떻습니까? (아줌마의 배째라 정신 ㅡㅡ;;)
님의 글에 배인 사소한 것에 대한 세심한 애정이 좋은 건데...
안그래요? 맘 곱고 이쁜 총각? 흐미~ ^^ㆀ

mong 2006-10-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실수는요
제가 워낙에 까불고 돌아다니다 보니
아무도 성별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다는 말씀이었답니다
(무신 자랑이라고 -_-)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함다~ (__)

카페인중독 2006-10-3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정말 놀랐습니다...ㅡㅡ;;
오늘 하루도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