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장미 2006-11-02
몽언니. :) 저도 요새 뜸했는데..
언니도 뜸하신 것 같아서.
안부 글 남겨요. :)
발길을 끊다가 다시 와보니.
그리운 분들이 많아요.
알라딘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는게..
조금 힘드네요.
언니가 글 올려주시면.
너무 반가울텐데..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먼저. 으흣
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드시길.
다음에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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