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6-03-06  

서재의 달인에 오른 것
빰빠라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사와요.^^
 
 
mong 2006-03-0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아이~참 감사합니다 ^^
로드무비님 덕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서재의 달인 되기 느무 힘들어요 ;;

로드무비 2006-03-0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ong님, 세상에 세 개 뿐이라는 그것 받았습니다.
다른 한 분은 누굴까요?ㅎㅎ
이쁘고 유능한 젊은 친구를 사귀어 놓으니 이런 혜택도 누리고
생활에 기쁨과 활력이 마구마구 넘쳐나는군요.
스프링 컴필레이션, 아껴 듣고 잘 간직할게요.
전 뭐로 보답해야 하죠?ㅎㅎ

mong 2006-03-07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는 부산으로 갔어요
일년내내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하는 동생에게요 ^^
기쁘셨다니 저도 신나요 으쓱으쓱~
(보답이라뇨 무슨 말씀)
흥겨운 봄되시길 바랍니다!
 


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몽님 3월1일이에요~~
남들은 꼭 연말에 연하장을 쓴다지만.. 연하장 말고 달초하루마다 쓰는 것도 좋을꺼 같아 흔적남기고 갑니다. 보람차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따뜻한 3월 되세요.~~
 
 
mong 2006-03-0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정다감한 메피스토님
오늘은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빈둥거리다가
Dusko Goykovich의 SAMBA DO MAR(바다의 삼바)라는 앨범을 걸어두고
분위기 잡고 있는중입니다 ㅋㅋ
3월에는 슬슬 봄나들이를 시작하려구요 ^^

Mephistopheles 2006-03-0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삼바~~ 흔들흔들~ 실룩실룩..아 마저요 그나저나 화일은 제대로 갔나요.?

mong 2006-03-01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잘들었답니다 ^^
근데 저 앨범은 제목만 삼바지
모사노바에 아주 애잔한 편이에요 ㅎㅎ
 


플레져 2006-02-26  

서재이미지!
좋은데요? 봄 같아요 ㅎㅎ 스텔라님이 딱 알아보시는구만~! 스타일을 숨기려고해도, 취향을 숨기려해도 어쩔 수 없나봐요. 날도 따스하고~ 마음은 여전히 바빠요. 몽님! 잘 있어야해요! ^^
 
 
mong 2006-02-2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플레져표 이미지라고 써있는걸요 ㅋㅋ
마음이 바쁘시군요~얼렁 놀아주셔야해요! ^^
 


비로그인 2006-02-17  

서재구경 잘했습니다.
<디아스포라 기행> 보고 몽님이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셨군요. 서재 잘 꾸몄네요. 저도 이제 네이버, 싸이에서 방황하지 말고 알라딘 서재에 안착해서 겠어요. 몽닝도 리더스 회원이군요.. 리뷰들 보니 저하고 책읽는 취향은 다르네요.
 
 
mong 2006-02-17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 반가워요 ^^
많은 분들이 남자인줄 아셨다가 실망하십니다 ㅎㅎ
알라딘 회원분들이 다들 취향이 독특하신대요 저는 마구잡이 취향이랍니다
 


깍두기 2006-02-14  

저 없는 새 경사가 있었네요
모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축하해요^^ 디스크 월드는 다음 만남 때 주세요~~~
 
 
mong 2006-02-1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컴백을 환영합니다~~~
넵 잘 모셔뒀다가
냉큼 들고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