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몽님 3월1일이에요~~
남들은 꼭 연말에 연하장을 쓴다지만.. 연하장 말고 달초하루마다 쓰는 것도 좋을꺼 같아 흔적남기고 갑니다. 보람차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따뜻한 3월 되세요.~~
 
 
mong 2006-03-0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정다감한 메피스토님
오늘은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빈둥거리다가
Dusko Goykovich의 SAMBA DO MAR(바다의 삼바)라는 앨범을 걸어두고
분위기 잡고 있는중입니다 ㅋㅋ
3월에는 슬슬 봄나들이를 시작하려구요 ^^

Mephistopheles 2006-03-0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삼바~~ 흔들흔들~ 실룩실룩..아 마저요 그나저나 화일은 제대로 갔나요.?

mong 2006-03-01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잘들었답니다 ^^
근데 저 앨범은 제목만 삼바지
모사노바에 아주 애잔한 편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