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 읽은 것도 두달이 넘어 갑니다..

언젠가 읽겠지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글은 비공개로 꾸준히 짧게 쓰고 있습니다.

너무 짧고 내 마음대로 글쓰기에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예전처럼 책도 열심히 읽고,

글도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