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세스리 2005-01-07  

joke of the day
Chinese Laundry Walking through Chinatown, a tourist is fascinated with all the Chinese restaurants, shops, signs and banners. He turns a corner and sees a building with the sign, "Hans Olaffsen's Laundry." "Hans Olaffsen?", he muses. "How the heck does that fit in here?" So he walks into the shop and sees an old Chinese gentleman behind the counter. The tourist asks, "How did this place get a name like "Hans Olaffsen's Laundry?" The old man answers, "Is name of owner." The tourist asks, "Well, who and where is the owner?" "Me, is right here," replies the old man. "You? How did you ever get a name like Hans Olaffsen?" "Is simple," says the old man. "Many, many year ago when come to this country, was stand in line at Documentation Center. Man in front was big blonde Swede. Lady look at him and go, "What your name?" He say, "Hans Olaffsen." Then she look at me and go, 'What your name?' "I say, Sem Ting."
 
 
하이드 2005-01-07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

에이프릴 2005-01-0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아..영어의 압박이다...ㅠ.ㅠ

미세스리 2005-01-0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챠이나 타운을 걷던 여행객 한사람. 거리의 중국 레스토랑과 가게, 싸인과 배너들을 보고 홀딱 반했는데 코너를 돌다가 한 건물의 간판을 보게되는데. 'Hans Olaffsen's Laundry'라는.
"'Hans Olaffsen이라구? 아니, 쌩뚱맞게 왠 차이나 타운에 저런 이름이.." 그래서 그는 그 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나이든 중국인 신사를 봤다.
여행객은 "어쩌다 가게 이름을 'Hans Olaffsen's Laundry'라고 지었나요."라고 물으니 노인은 "그 살람 여기 주인이다해."라고 대답한다.
여행객이 "그럼, 그 주인이란 사람은 누구고 어딨나요?"
"나, 여기있다해." 노인이 대답한다.
"당신이요? 그런데 어떻게 'Hans Olaffsen'이라는 이름을 갖게됐나요?"
"간단하다해." 노인이 말한다.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이 나라에 왔을때해, 이민국에서 줄을 섰다해. 앞사람은 크고 금발의 스웨덴 사람이엇다해. 아가씨 그사람한테 '이름이 뭐에요?' 물었다해. 그러니 그 사람 'Hans Olaffsen'이라고 말했다해. 그리고 나한테 와서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다해. 난 말했다해. 'Sem Ting(*발음대로 읽으세

미세스리 2005-01-0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석해놓고 읽으니 별로 안웃기다는;;; 쩝!
 


에이프릴 2005-01-06  

으..취해요;;
코스크코가서 샹그리아4L짜리랑,, 샴페인사와서 지금 무지 마셨더니 어지러죽겠어요 -ㅅ-;;; 큰그릇에 샴페인이랑 딸기 함께 재워둔후에 마시니까 좋네요- -_ㅜ흑..카나페랑 샴페인이랑 와인준비해서 친구불렀는데 이 지지배가... 지지배가...ㅠ.ㅠ 남자친구 만난다고 저를 바람맞혔어요 -_ㅜ 이 추운겨울에 옆구리도 시려죽겠는데...바람까지!! lllOTL 10년 우정이 이렇게 허무하게 ㅜ.ㅜ (근데 딸기는 참 맛있네요.) 두서없이 횡설수설하지만 취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날개 2005-01-05  

저두 책 받았어요..^^*
정말 빨리 왔죠? 오늘 책 받았어요.. 페이퍼 올렸답니다.. 보러 와주세요~~^^*
 
 
 


물만두 2005-01-05  

책 잘 받았습니다^^
방금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사진은 금요일 이후에 만돌이 돌아오면 올리겠습니다^^
 
 
하이드 2005-01-0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금방 갔어요. ^^
 


에이프릴 2005-01-04  

-_ㅜ 찔끔~
3333 잡으려고했는데 물밀듯이 밀려오는 서류더미속을 헤엄치다 들어와보니 벌써 끝! 아쉬워요~ 으허헛~ 오늘 기분 완젼 들쭉날쭉해요 어제부터 -_ - 오전에 회사 컴터 맛탱이가는 통에 복구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물론 제가 복구한건아니지만 예의상 자리는 지켰어야 하므로;;) 책상유리깨져서 테잎으로 찍찍붙여놓고 -ㅅ-;;;; 킁;;; 쉴만하면 들이닥치는 업무에 ㅠ.ㅠ 어제 오늘 아주 몸과 뇌가 피곤해요 -_ -;;;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도 안먹어서 먹는즐거움조차 사라져버린 2005년!!! 그래도 그래도 앞으로 잘되겠죠!!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