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5-12-23  

귀찮으시겠어요.
저처럼 처음부터 뒤에꺼만 쓴 사람은 그래도 덜한데 문제가 있어서 뒤에 usb를 쓰려면....아무래도 편리함이 그리워질 것 같아서요. 후후.
 
 
하이드 2005-12-2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래도,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에휴;;
 


비로그인 2005-12-20  

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씨네팬입니다, 제 서재에 첫번째로 자취를 남겨주신 '자취생'이시지요? ^^ 재미있고 좋은글들이 많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무한한꿈 꾸고 계시죠?
 
 
하이드 2005-12-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 꿈 언제나 깰까요.
 


에이프릴 2005-12-19  

질문있어요 'ㅂ'/ 으히히히;;
팁티크 향초 세트 사고싶은데 파는곳을 몰겠어서요 ;; 오데서팔아요? ^^;;
 
 
하이드 2005-12-2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팁티크 향초 세트가 뭐냐? -_-a
어찌 생긴건지 알려줘봐바.
아,, 쇼퍼홀릭계를 떠난지가 어언...
 


에이프릴 2005-12-13  

궁금 ^^
언니 - 언니는 김치중에 어떤 김치가 제일 좋아요? 으흣~
 
 
하이드 2005-12-1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김치~ 묵은김치~ 김치볶음~ 막 담근 새김치~ 다 좋아~~~ >.<
 


Beetles 2005-12-09  

오랫만이죠..^^
항상 하이드님 서재에 들르는게 낙이엇는데.. 요즘 개인적인 사정(임신했거덩염@^^@)으로 올만에 들르네염.. 첫애때는 안하던 입덧을 하려니..정말 힘드네요.. 병원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해.. 아예 입주아줌마까지 들어오셔서..팔자에없는 호강 하는것 까진 좋은데.. 입덧 때문에 아주 죽겠네염..하루종일 뱃멀리 하는기분.ㅠ.ㅠ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미식거려..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오늘은 좀 나아진 것 같아 올만에 들어오니..잘지내시네요..^^ 콜린덱스터 시리즈 추천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당.. 우드스톡과...숲으로 가는길.. 그담엔 어떤걸 살까..하는뎅..하이드님이 추천 해주세염... 연말에 멋진 계획 세우셨나염...? 어흑 간절히 바라던 둘째지만 막상 임신하니.. 이거저거 다아 아쉽네염.. 젤 아쉬운건 신랑 내년에 가는 워싱턴 학회도 못따라가는거 본가식구들이랑 유럽 40일동안 여행하기로 한 것 포기 해야하는거..ㅠ.ㅠ 에혀~~~~~어쩔수 없죠... 간절히 바라는 딸이엇으면 합니당.. 또 아들이면 정말 우울할 듯..-_- 잘지내시고염..종종 놀러올께염...
 
 
하이드 2005-12-0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려요! 요즘 뜸하시다 했는데, 좋은 소식 가지고 나타나셨군요. ^^
간절히 바라는 딸이길 바랍니다.
콜린 덱스터 시리즈 잘 읽으셨군요. ^^ 밝은 분위기의 코믹한 역사추리소설, 요즘 제가 버닝하는 로마의 명탐정! 팔코 시리즈를 추천해드립니다. 린지 데이비스로 검색해보시면 되구요. 3번째 시리즈까지 나왔답니다. 순서대로 나와서 처음부터 읽으시면 되요. ^^ 전 3번째 시리즈인 '베누스의 반지 ' 나오자 마자 사서 읽어버려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요. 4번째는 언제 나오려나.. 하고 말이죠.
워싱턴;; 유럽여행;; 아쉽네요. 담번에 또 좋은 기회 만드셔서 알콩달콩 다녀오실 수 있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몸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