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난 히라노 게이치로의 문장. 「던」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리뷰도 안 썼네. 전자책으로 다시 읽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분인주의는 「나란 무엇인가」에서 더 깊이 나온다. 이 책에서 살면서 필요한 방어기술을 하나 얻을 수 있다.

신간인 「형태뿐인 사랑」도 기대중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를 읽으면서 돈 많이 벌 것 같은 작가로 히라노 게이치로 딱 떠올랐었다. 작품성,대중성,천재성, 화제성, 잘생긴 외모, 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