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 버리기 마녀의 심플라이프
유루리 마이 지음, 정은지 옮김 / 북앳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버리기 ‘마녀‘다. 매니아 정도가 아니고. ‘마녀‘ 이 정도의 목표라도 세워야지 보통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목표를 크게 세워야지. 가족과의 타협에 대한 팁이 유용했다. 애인이 좀 읽어줬으면. ‘ 다 버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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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7-01-19 1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버리기마녀도 포기한 것이 있다. 바로바로 ... 고양이털!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털만은 버리고, 청소하는 것에 목숨건 그녀도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