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뮤지엄에서 맘에 쏙 들었던 장식품.
중국관에서 봤는데,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설명되어있다.

우키요에가 장식물로 구현된 것 같다.

저 여의주 같은 볼을 바치고 있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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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리 2006-05-1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올리고 계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