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드팀전님의 "내 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

사진 몇개 붙여봐도 되나요.
리뷰 읽다보니 엄청 땡겨버려서 찾아봤어요.

무덤 앞에서 울어주는 여자라니, 슬프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