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매드 픽션 클럽
카린 포숨 지음, 최필원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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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에 버금가는 수작이라거나 대단한 심리추리소설이라는건 모르겠다. 읽는 내내 살기 좋은 노르웨이, 역시 제 1세게 선진국.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다. 형사 세에르 시리즈라고 하는데, 매력도 못 찾겠고, 사건해결은 좋게 말하면 인간적, 나쁘게 말하면 무능력. 혹은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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