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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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개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주로 분노)가 주여서 저자에게는 쓰는 과정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지만, 책에 나오듯 `남의 가족 이야기`는 재미 없다. 저자의 케이스를 통해 `가족이라는 병`을 돌아볼 수 있지만, 기대했던 분석글을 찾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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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8: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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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8: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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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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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8: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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