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기 직전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에밀리오 푸치 책.

 

 

 

 

 

 

 

 

 

예전 사진들도 빈티지느낌만이 아니라, 지금 입어도 손색없는 세련된 고유의 컬러를 보여준다.





 

 

 

 

 

 

 



 

 

 

 

 

 

 

 

바닥이 거울로 된 화려한 스테이지 사진과 모델의 옷을 재단하는 푸치의 흑백사진



 

 

 

 

 

 

 

빈티지 포스터는 정말 욕심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고보니 새파란색이 든 패턴이 안나온지도 꽤 되었다.










 

 

 

 

 

저것은 패턴들. 오른쪽의 푸치스카프 동여맨 여자의 사진은 그야말로 80년대 필이 확-

작은 책이지만, 여러 종류의 사진들이 있었다.
책장이 아니라 옷장에 넣어두고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