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부커상 수상작들 국내에 많이 소개 되던가?

 

여튼 다른 노미니들 볼 수 있는 기사

 

http://www.upi.com/Entertainment_News/2014/10/14/Richard-Flanagan-wins-Man-Booker-Prize-for-The-Narrow-Road-to-the-Deep-North/7191413323581/

 

 

근데, 원래 노벨상이랑 부커상이랑 시상 시기가 비슷했던가? 후보도 없이 나오는 문학상에 비해 롱리스트, 숏리스트 나오며 분위기 고조 시키는 부커상이 더 재미있다. 심사위원들이 숏리스트에 올라 있는 책들 (하드커버로) 들고 웃고 있는 사진 같은거 보면 뭔가 흐뭇해짐.  

 

플래너건을 한글로 어떻게 쓰나는 기사 보고 확인 플래너건에  A 많이 들어간다. F L A N A G A N 모음이 다 A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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