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특급 살인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시마다 소지하면 떠오르는 시체 절단과 일본 미스터리의 한 장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차시간표 미스터리. 일본에서나 가능한 신기한 장르다. 굳이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지만, 재미있게 읽힌다. 시마다 소지 최고의 작품까지는 아니라도, 중상 정도의 재미. 일단 나는 요시키 형사 시리즈를 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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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4-06-0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술술 잘 읽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