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ㅅ에 좋은 기사가 떴길래 책 메모해둔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책 10권이다.
"프레젠테이션 자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책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의 논리 전개 방식과 아이디어 확립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같이 꼽았다."
이게 중요. 어떤 전문 주제에 대해 다루더라도, 일상 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주는 책들이 좋다.
열번째 책도 적으려고 보니 '올해의 비추 서적' 이다. ^^;
프리젠테이션 젠. 이라고 나도 알고 즐찾해둘 정도의 유명한 프레젠테이션 블로그(한 5년전쯤; 서재에서도 언급한 적 있는) 이데, 책이 번역되어 나왔었나보다. 비추지만 나 역시 '명성' 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