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핀란드 여행 - <카모메 식당> 뒷이야기
가타기리 하이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7월
절판


행복한 증기에 싸여 찜기 속에 있는 고구마처럼 따끈따끈한 기분으로 나무 바닥에 뒹구면서 지난 한 달을 생각했다. 온화한 가운데서도 자잘한 실수를 되풀이하며 보낸 즐거운 날들이었다-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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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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