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기술
함정임 지음 / 봄아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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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상은 모처럼 유러피안 콘티넨털 스타일로 차렸다. 빵을 굽고, 커피를 만드는 사이, 부엌 창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초여름 풍경이 그만 나를 사로잡았다.˝ 오글거림도 느나보다. 저자의 느끼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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