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적이면서 실용적인 마법 이야기. 역사소설인가 환타지 소설인가? 800페이지 가량의 이 길고도 지루한(?) 소설은 이미 매니아층이 형성 되어 있고, JRR 톨킨을 능가하는 금세기 최고의 환타지 소설이라고 칭송받고 있다. 고 하는데,


미국넘들은 왜 책을 이따위로밖에 못 만드는 걸까? 넘기기 쉬우라고? 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12-1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첨 보는 책인데 톨킨을 능가한다니 솔깃하군요. 이 책도 역시나 번역은 안되려나-

하이드 2004-12-14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그 말은 별로 믿기지는 않아요. 읽어보고 얘기해드릴께요. ( 언제가 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