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적이면서 실용적인 마법 이야기. 역사소설인가 환타지 소설인가? 800페이지 가량의 이 길고도 지루한(?) 소설은 이미 매니아층이 형성 되어 있고, JRR 톨킨을 능가하는 금세기 최고의 환타지 소설이라고 칭송받고 있다. 고 하는데,
미국넘들은 왜 책을 이따위로밖에 못 만드는 걸까? 넘기기 쉬우라고?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