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산문 2006~2009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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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들과 시인들이 다른 세상을 넘어 다른 차원으로 여겨지게 만드는 글들. 휘황찬란한 글들은 쉬이 질려버려서, 관성으로도 끝까지 읽어내기 힘들었다. 표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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