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출간된 87분서 시리즈의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차례 쓴 기억이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경관 혐오자> 동서, 해문 간행.
<살인자의 선택> 수목 간행
<레이디 킬러> 삼중당 간행
<살의의 쐐기> 동서 간행.
<한밤중의 공허한 시간> 리더스 다이제스트 간행.
<10 플러스 1> 해문 간행.
<찢겨진 살인> 삼중당 간행.
<백색의 늪> 수목 간행
<소녀와 야수> 혹은 <알리바이> 문학관 간행.
<잃어버린 시간> 화평사 간행
<포이즌> 화평사 간행.

 

- 싸이월드 화.추.클. 박세진님 글 펌 -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 왜 그리 경관혐오자만 줄기차게 재발행하는건지.

맨 첫 작품이라 그런가? ( -> 요건 순전 내 생각 ) 혹시, 처음부터 쭈욱- 재발행 하려는 기특한 생각을 하다가 망해서, 진도가 못 나가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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