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리를 하면서 "늘" 드는 몇 가지 생각  

우와 - 나 이 책 있었네 ( 바보냐;;)

아, 이 책 사고 싶었는데!( 바보냐x 2)

어, 이 책 아까 봤는데 (대밋! )    

첨 보는 책인걸? 'ㅅ' ( 바보냐 x 3)  

책 좀 작작 사야지 ( 설마)  

..  

올해는 한달에 책 열 권만 사기! 딱 열 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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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11-01-04 0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보냐부터 설마까지 완전 똑같다는 현실이 저를 슬프게 해요.
하이드님, 웰컴백~.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 꼭 이루세요~~~! ^^

하이드 2011-01-04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요한건 책정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얼마만의 책정리인지 ^^ 라고 위안거리를 조금이나마 찾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누가 복은 밥처럼 짓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정성스레 2011년의 복을 지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