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vent.naver.com/kin_library/200808/kin_booklist.html
클릭하면 커짐

요즘 나의 화장실 책은 <박찬욱의 오마주>.
하나씩 끊어 읽는 책은 화장실에서 보기에 무척 적합.
책값이 무지 비싼 것을 보고 깜놀.
적절하게 네이버에 마침 지식인의 서재에 박찬욱 감독이 나온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서재를 보라고 했다. 응?
서재로 본 박찬욱 감독은 흥미로운 사람.
반 정도(정확시 43권)는 내 서재에도 있는 책들이다.
인터뷰를 보고, 가장 읽고 싶어서 보관함으로 들어간 책은 <관촌수필>
계속해서 바뀔 하이드 서재의 100권을 만들어봐야겠다.
100권이라...
시간 많지?
그눔의 잠병만 아니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8-08-1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에 들어오는 건, 관촌수필,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리디아의 정원, 맛, 다섯째 아이...정도 갖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