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일이나 전부터 예약판매를 하다니 -_-+
가끔 예약판매의 심보가 궁금하다. 일단 '평범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얼핏 생각나는 것은 일단, 책이 비싸고, 잘 안 팔릴 것 같을때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예약판매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무튼 미야베 미유키의 새 책은 완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