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line and the Yellow Cat (Hardcover)
크리스 리들 지음 / Macmillan Children's Books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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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그레이드 책들 중에 세계여행을 다니는 부모님이 있고, 혼자서 비싼 건물/호텔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여자아이라는 장르가 있다. 


일러스트로 유명한 크리스 리델의 오톨린 시리즈에서는 오톨린이 수집벽이 있는 부모가 세계여행을 다니는 동안 혼자서 집을 관리하고, 부모가 수집한, 아니 데려온 늪괴물 먼로씨와 함께 살며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한다. 


오톨린은 신문을 읽다 개들이 사라져서 찾는 광고, 혼자 사는 부잣집 여자 노인의 집에 도둑이 든 뉴스들을 모아서 사건을 예감한다. 그의 조력자는 먼로씨, 그리고, 집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다양한 일꾼들이다. 


어느 정도 글밥도 있고, 디테일한 그림들이 많아서 찬찬히 읽다보면 시간이 훌훌 흘러간다. 


코레스폰던트 모임중이라 어떤 책이든 엽서나 편지글 나오면 눈이 대번에 커지는데, 오톨린의 엄마 아빠가 세계 곳곳에서 보낸 엽서 읽기 또한 흥미롭고, 의미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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