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ine 2007-11-05  

새로운 일터를 이제 알았습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신 모습을 보면서 저도 그 기운이 전달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 페이퍼를 올려야 하는데 저는 요즘 기운 축 축 처지는 글들만 올리고 있어서. 흑 흑

일단 월요일이 두렵지 않은 직장이라면 성공하신겁니다.

이거 무슨 축하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불쑥~ ^^

 
 
하이드 2007-11-0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불 켜진걸 늦게 확인했네요. 처음이라 그렇죠 뭐.. 라고 얘기하지만, 8년간의 직장생활 끝에 다시 신입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