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계절에 잠시 큐큐퀴어단편선 6
천선란 외 지음 / 큐큐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선란 ‘검은 혀‘와 박선우 ‘사랑의 방학‘이 인상적이었다. 큐큐퀴어 단편집 중에서는 ‘언니밖에 없네‘의 단편들이 좋았다. 정보라‘지향‘은 작가 이름 보고 기대했지만, 설명문이야, 칼럼이야 뭐야 하다가 마지막 작가 노트에 자전적 이야기인걸 보고 뭐, 그렇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