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아름다운 사진집을 주말 아침에 펼쳤다가 감동 받는다.
이미 알고 있던 것에 이야기들이 얹어질 때 그것이 얼마나 더 특별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특별해진 것은 더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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