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읽고 너무 좋아 리뷰 쓰다 다 날리고 영상리뷰 해봅니다.
디스토피아물인데, 그 디스토피아가 너무 가까이 와 있는것 같아서 외려 현실적이었던 소설입니다.2057년, 물에 잠긴 서울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소중한 것들을 돌이켜보게하는 이야기이며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고,존엄사와 예쁜딸 신화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책표지 포스터 가지고 싶어요!

존엄사와 착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거리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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