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05-28  

하이드님!
이틀간 나들이 다녀왔어요. 그 사이 반가운 선물이 외로이 경비실에 누워있더군요 ^^ 고마워요. 가까운 곳에서 배달되 온 거지만 어쩐지 먼 곳에서 걸어걸어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이드님이 먼 곳에 있어서 그런 듯 ^^
 
 
하이드 2006-05-30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바뀐 이미지가 예쁘네요. ^^
나들이 다녀오신 글 잘 읽었습니다.
먼--- 곳에서 갔지요? 저도 책 금새 다 읽었습니다. 저야말로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