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 2005-04-28  

책 잘 받았습니다.^_^
왜 이리 안 오나 .. 하고 기다리다 그만 잊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했군요. 새책이 출간되고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책들이 시공사 헌책이라 저에게는 이 책이 더 가치있는 책입니다. 구하기 힘든 책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드 2005-04-2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른 소포 보낼꺼 챙기다가 퍼뜩 생각나서, 그제야 보내드렸어요. 헤헤 저도 시공사 헌책으로 다 모았어요.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