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리 2005-02-04  

다요트 성공 기원!!!!!
꼭 다요트가 아니더라도 당당히 난 "요기'다!! 라고 다닐 수 있을 경지에 오르기 기원!!!! 역시. 오전반- 부지런 부지런 하이드 언니- 멋쟹이- 부럽. 존경. ^-^ 전 좀 저번주까지 요가에 대한 매력이 살짝 줄었다가,, 얼마전 박쥐 체위가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흠뻑 또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 이제 한동안은 박쥐체위 완성기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죠- ㅋ 엄청나게 바쁜 연휴 4일 전입니다,, 그래도 곧장 연달아 6일을 놀 수 있는지라 몸은 펄펄- 언니도 화이팅 하세요~
 
 
하이드 2005-02-04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쪽과 옆구리의 살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 대략 나잇살들인게지;; 허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