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 이후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의 가족사를 꼬치꼬치 캐물은 다음 날 아침

"엄마, 엄마는 서울에 가서 언니를 만나니까 좋았어?"

"그래, 좋았다."

"나도 은수언니랑 시영이언니는 마음 속으로 만나고

아라언니랑 해빛나언니는 진짜로 만나서 좋았어.

다음에도 시간있으면 서울에 또 가자!"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소나무집 2008-06-1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시간 내서 서울 다녀오세요.

2008-06-20 05: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20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20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24 0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